동물들이 이렇게 귀여움을 간직한채로 나이 먹는것을 신의 축복이라도 생각했다.
그런데, 잘 생각해 보면 당연한게 아닌가? 동물들은 처해진 상황에서 최선을 다해 생존한단말이지~행복하면 행복한대로 확대해석하지않으며... 앞선 걱정도 하지않아
사람은 생각이란것을 너무 깊이 하는 바람에 안좋은 호르몬이 자신의 육체를 좀먹는다는~~ "뇌내혁명"에서 그랬지~
이책이 얼마나 유명한지.. 일본인 뇌 과학자가 쓴 이책이 다시 개정판이 나올 정도니까 말이지
-ㅎㅈ와 비대면 수업을 하면서 가장 인간다운 그러면서도 어쩌면 가장 슬플지도 모를 미래가 될지도 모르겠다고 생각하며 수업을 했다. 그반대로 가장 행복할지도~~이방법을 터득한다면 말이지^^
가장 행복한 나를 만드는것도 나~자신이고
가장 불행한 나를 만드는것도 나~자신이란 사실이 신기하면서도 두렵지뭔가....
아이들은 어른의 그림자를 보고 자란다는 말이 있다,우리 속담에 "본대없다"는 말과 상통하는 말이 아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