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이면서 끝인 날
참으로 복을 타고 났구나 싶은 시간, 시절들이 많구나!!!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
마음에 허한 부분이 보통의 다른이들 보다 적어서 일까.. 관심을 따로이 받고 싶지도 않고 불편함이 없을 만큼의 💰 정도만 벌어도 괜찮을것 같다는 생각들이 .. 어쩌면 나는 퍽 괜잖게 잘살고 있는것 같다고 생각이 든단말이지^^;ㅡ
때때로 사람들 사이에 보이는 사람들의 저깊은 곳의 욕망의 덩어리들은 성적으로 돈으로 때때로 외모로도 나타난다는걸 새삼 깨닫고 보니 삶이란것이 하챦으면서도 참 대단해보인단 말이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살아야 하고 살아지게 되면서..살다보면 이루려는것 보다 많은것이 이루어 지니 말이다♥
ㅎㅎㅎ 신기하게도 나와 비슷하다고 생각되는 사람들은 외롭게 보이는데 외롭지 않아서 좋았다.
사람들마다 있는 그... 마음속의 저울 .. 그게 사람을 외롭게도 하고 힘들게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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