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원일 쉐프의 글씨체....
자기것일때....너무나 무조건 적이지...정의롭든..정의롭지않든...
백퍼 맞아들어가지 않지만 이런 글씨체는 일단~~~도덕과 비도덕의 잣대가 모호하지
원래 "도덕"과 "상식"이 그렇지만...
암튼, 자기편의 사람과 남의편? 으로 잘 구분? 하는 경우가 많다.
나쁜 사람이라기 보다는...뭐랄까..
이원일 쉐프의 글씨체....
자기것일때....너무나 무조건 적이지...정의롭든..정의롭지않든...
백퍼 맞아들어가지 않지만 이런 글씨체는 일단~~~도덕과 비도덕의 잣대가 모호하지
원래 "도덕"과 "상식"이 그렇지만...
암튼, 자기편의 사람과 남의편? 으로 잘 구분? 하는 경우가 많다.
나쁜 사람이라기 보다는...뭐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