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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14.목-이진혁의 글씨체,그리고 평범한 어떤이의 글씨

 

 

 애고~
요~~귀요미 땡실이를 누가 데려갈까나...

이제 겨우25일 되었다고 하는데...

 

 1. 배우 이진혁의 글씨체

 

 

숫자로된 글씨체만 보다가 이렇게 장문의 한글 글씨체를 보니...

새롭기도 하고 신기하기도 하네.

이분은 만나본적도 없거니와 드라마나 어떤 매체로도 접해본 사람이 아니라서 어쩌면 너무 객관적일수도

한쪽으로
치우친...내~~개인적인 주관이 너무 들어갔을 수도 있을듯~~

그러한 이유로 그냥 이런 글씨는 이런 느낌이구나~~~정도로만 읽어버리면~~좋을듯^^;;

서론이 길었으니


이제 본론으로 들어가 보자.


눈에 띄는 글자의 자음이 "ㅁ"인데 이게 경제 개념이나 돈과 관련한 부분이라 한단다..

글자상으로는 경제의 개념이 잘 잡혀서 손해 보는 짓도 하지 않을 사람이지만, 그렇다고 부당하게 이득을 취하는 염치없는 사람도 아닌것 같다. 

단지, 마음이 여리고.. 어찌보면 소심함에도 다른이들에게 주목을 받고 싶어하는게 보통의 일반인 보다 강해서 연예인을 하는거 같은데 그러기엔  끼라고 해야할 부분이 좀 약해 보이기도 하다.

위의 손글씨가 한번에 써진것 같지는 않고 여러번 고쳐쓰고  글씨도 다듬어 쓴것 같은데 그런정황으로 보면 꼼꼼하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다혈질적인 부분이 있어서  감정의 기복이 큰사람이 아닐까 싶다. 


2. 또다른 이의 글씨체
 집안의 실질적인 가장 역할을 하시는 분의글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