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2020.05.12.화 호우거 2020. 5. 12. 05:12 이 한장면으로 모든걸 짐작케 하는 그대는 ~ 노련한 미소 무조건~ 주인님이 좋아서.... 이렇게 있다^ 내~ 배만 만져라~!! 뭔가 이미지만 있는 오늘의 티스토리는 허허 벌판같다.그래서 뭐라도 끄적여야 할것 같은데~^^....언제였나 모르겠는데 친구가 그랬다. 내가~~ 그린 그림은>>>>글씨하나 없더라도 많은 이야기를 들려 줄수있는 그림을 그리는 사람이 될거라고~ㅎㅎㅎ 공유하기 URL 복사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엑스 공유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동양 신화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