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20191219-안녕~보물섬!

내를 건너서 숲으로
고개를 넘어서 마을로

 

 

어제도 가고 오늘도 갈
나의 길 새로운길

 

민들레가 피고 까치가 날고
아가씨가 지나고 바람이 일고

 

나의 길은 언제나 새로운 길
오늘도... 내일도....

내를 건너서 숲으로
고개를 넘어서 마을로

 

 

 

 

새책이 왔네~

바쁜 와중에 정신 차릴수 있도록 새채기 왔네~

Path in park at Arles

빈센트 반 고흐 1888

 

 

 

 

매번 이렇게 선택을 해놓고도...

 

여유를 선택하지 않았던건 내탓이지^^*

 

얼어죽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