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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2-부하들도 도망가버리고 ...믿을건 무케 뿐
호우거
2019. 12. 2. 00:52

추이 본모습 보고도 기절하지않는 담력이라~!
한편... 빠르 부하들은 이러고 있다!!
왕눈이 열일하고 있는구만!
부하들이 맛이 가버림!!!









빠르~그냥 무자비한 두목님은 아니었네^^;














빠르가 그냥 폭군은 아니라는~~!!











무케 앞발은 이때 부터 엄청 챙겼구만~!!!

엄청 귀엽지~~우리 무케















놀랬어~~우리 빠르^^;;



















빠르야~~추이 형님으로 모시자!!!






무케를 안고도 ~~숨을 한번도 헐떡 거리지않는 추이 형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