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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01-화요일

1.  이거무슨...어제  늦게까지 마무리 해준 두녀석에게만  연락이  없네...

이렇게 계마음쓰이는건  전생의  나의 까르마(업보)라는데...  얼어죽을...나는대체  얼마나 나쁜짓 하다 죽은거냐!!!

2.  경청

선입견 고정관념..  경청하기란  나의  에고를  내려놓고  판단을 하지않고 들은 다음에  생각하고  판단해도 늦지않아~


그러니까  우리마음도  그럴수 있구나 라고 멀리서  바라볼수있는것


3.  그런날이  있지.

뭔가묘하게  무거운  짐을진듯한..
그래서  더 걱정스럽고  퉁명스러워지는 그런 하루~


오늘이 그러네

중3들  대부분90~100정도 인데 
중2들은  연락이  없구만.. .

어제  그렇게 난리를 쳤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