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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20-절절한 기도-"몽홀"중에서 ---금

금쪽 같은 금요일이네~♥


숨겨둘수없는 명작
"몽홀"

역시나 오늘도 명언 한마디^^♥


"어렵다고 걸핏하면  하늘의  도움을 바라는  나약한  아들이라면  쥐새끼 만큼의 생명도  못 될 것 입니다.


아들은 노예생활로  죽을위기를 겪으면서도  하늘의  도움은 바라지도 않은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도와주시지 않으셔도 됩니다.

다만..,

방해만은  하지 말아 주소서 "

이..얼마나 절절한 기도일까 싶다.척박한  삶..자기혼자도 건사 하기 힘든 시절이다 보니..  살아 남은것이 대단했던  그런 때에도 목숨을구걸 하거나 신에게 기대하지않았던  테무친은  삶을   그모친은 너무나 잘알고 있었으라..  그러니까   이런 기도를 할수 있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