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2019.09.01.일요일 호우거 2019. 9. 2. 13:07 태어난지 5일이란다~귀염뎅이 같으니라고★이걸쓰는 오늘은 9월2일 월요일이다.발목 접질렀단 핑계로 어제도 그지난 일요일에도 뒹굴거렸더니 오늘은 머리가 띵하고 할일이 산더미같다는 느낌이 드네.. 아주 조금씩 미리미리 해놓는 일(?)들이 얼마나 도움이되는지를 오늘 확실하게 느꼈다.천일중 하루가 지났다.그러니~~오늘부터는 어제를 만회할만큼 알차게^^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동양 신화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