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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01.일요일

태어난지 5일이란다~귀염뎅이  같으니라고★

이걸쓰는  오늘은 9월2일 월요일이다.
발목 접질렀단 핑계로 어제도 그지난 일요일에도  뒹굴거렸더니 오늘은  머리가 띵하고  할일이  산더미같다는 느낌이  드네..

아주 조금씩  미리미리  해놓는 일(?)들이 얼마나  도움이되는지를  오늘 확실하게 느꼈다.

천일중 하루가 지났다.


그러니~~오늘부터는  어제를 만회할만큼  알차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