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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9.화.🔢👣

1. 운이 좋다고 말해야, 운이 좋아진다. 

정리를 하면서  올 한해~ 진짜 서로서로 고생했다... 싶었다.

그저 ... 코로나에 걸리지 않은것만으로도..

그저 근근히나마 삶을 이어가고 있는 이 상황을...

그래서 자꾸 우리애들에게 장난과 농담을 건내는 걸까?

 

암튼... 고생했다.

 

앞으로도 평안과 행복만 있는건 아니겠지만,

견뎌서 ...버텨서...잘 성장하자꾸나~!!!!

 

 

 

얼. .얼한 느낌으로 눈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