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타까운 아이들..
코로나가 삶을 뒤흔들고..
어지럽히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이들은 커가는구나...
1.
어제는 목이 꺽꺽하니 뭘 삼켜도 나무토막 삼키는 느낌이 들더니..
오늘은 약좀 잘 챙겨 먹었다고 한결 낫네^^;;
사람이 아프거나 체력이 떨어지면 아무것도 제대로가 되지않으니...
기운차리고, 잘 지내보자^^;;
이런 따뜻함이 그리워지는 시간이 오고 있네~
2.
3.
버려야 할것을 잘버려야
채워야 할것이 잘채워진다는~~!!
아이들과의 시절인연이 다했을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