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11.25.수

 안타까운 아이들..

코로나가 삶을 뒤흔들고..

어지럽히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이들은 커가는구나...

1.
어제는 목이 꺽꺽하니 뭘 삼켜도 나무토막 삼키는 느낌이 들더니..

오늘은 약좀 잘 챙겨 먹었다고 한결 낫네^^;;

사람이 아프거나 체력이 떨어지면 아무것도 제대로가 되지않으니...

기운차리고, 잘 지내보자^^;;


이런 따뜻함이 그리워지는 시간이 오고 있네~


2.

좋냐?
어~좋아
하~아~~!!찾았다!!

 

어? 괜찮은거지??
앗!여기!!

 

ㅎㅎ 찾았다~!!

3.
버려야 할것을 잘버려야
채워야 할것이 잘채워진다는~~!!

아이들과의 시절인연이 다했을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