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0918-토-누구냐넌~!

이렇게 본래의 나...그역사를 돌아보게 들여다보게하는 인물이 또 왔네~^^;;

동시성의 원리가 이런걸까?? 어째서 비슷한 감정들을 느끼게 된걸까????


1.와츠는 불안으로 점철된 미래에 대한 기대를 '끊임없이 뒷걸음질 치는 유령'이라 표현하고 그걸좇는 발걸음을 빨리할수록 그 유령은 더 빠르게 뒷걸음질 친다고 했다. 그순간들은 유령이 되고 만다. 그리고 우리는 그 유령에게 어떤 일이 있기 전에, 그 일이 진행되는 동안에, 또한 그일이 끝난뒤에까지 우리를 괴롭힐 권능을 부여한다.

언젠가 가면이  벗겨질거란 말이..계속 머리속에서  떠나질 않아...

【자존감은 어떻게 시작되는가】에서도  가면이란 말이  계속해서 눈에 밟히더니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