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입부분이 뭔가 신선해서 좋았다.
계속 도전해 보지만, 성과가 없었던 시간들..
성과-만족한 결과를 내기 위해선
첫번째 범주는 "마음"의 영역이다.
어떤 마음을 가져야 1.추진력을 확보할수 있는지
-동기부여를 효율적으로 할 수있는지를 다룬다.
** 2.멘탈관리: 일단 공부를 시작해 궤도에 오른 이후엔 어떻게 멘탈을 관리해댜 더욱 효율을 낼 수 있는지
이를 통해 그간 확보한 공부나 일의 효율을 유지할수 있기 때문에 중요한 부분이다.
두번째 범주는 "실행"의 영역이다.
배움에 있어서 핵심적인 영역으로 통념을 깨는 3.발상의 전환, 4.효율적으로 공부 프로세스를 설정하는 방법,
5.정리와 인출의 방법, 6.점검의 기술, 7.마무리의 기술을 다룬다.
마지막 범주는 공부의 효율을 좌우하는 핵심적인 두가지 변수-즉 8.시간관리와 9.집중의 기술에 관한 영역이다.
이와같은 9가지 방법을 '하이퍼 러닝'이라 부르고자 한다.
기존의 전형적인 배움의 방법을 넘어서는 새롭고 근본적인 접근법
-사소한 재미나 관심을 공부와 연결: 아~ 이게 어찌보면 핵심인데 난 사소한 재미를 그림그리는것
관심어린건 신기한 동물이나, 현상, 또는 이론같은거~~"일루미나티"같은^^
-나의 공부 성향을 파악하는 방법: 내가 좋아하는 일들을 실제로 적어보라고 한다. 그래서 적는중!!!
결과는 누구보다도 "나에게"의미가 있어야 한다.
- 훌륭한 수험생이 되려는 생각부터 버려라.
관찰-분석-적용-피드백/ 이것이 제대로된 공부법 확립 단계이다.
실제로는 관찰----무비판적인 모방/ 이렇게 그냥 모방하다보니 안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