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들을수 있다고 다~들어서 이해하는게 아니고,
볼 수 있다고 다~보이는 모든게 보이는게 아니라는 걸
이제야 이해가 된단말이지.
이제라도 이해가 되고 보이는게 어디냐~😊
역시~!사람은 끝없이 보고 배우고 느껴야 한다는걸
새삼!!새삼 깨닫게 되었다.
돈을 내고 내게 수업을 들으면서도 내수업에 항상 믿음이 없었던 어떤 아이들~
나는 계속 생각이 났고, 미웠고, 또~생각이 나고 더~미웠는데
신께서 특별히 나를 아껴주신덕분에!
진짜~이런 특별한 기억과 경험을 하게 해주신듯 하다!!!!!!
감사하고. 또~감사하지 뭔가!!!!
난 이 책의 내용이 너무 이해되지않아서 답답했는데 이게 이해의 문제가 아니고 "체험"..경험에 문제란 사실을 오늘에야 깨달았다.
ㅊ경험해보지 못해서 그런 기적을 믿지않게된것 일수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