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처럼 .... 어딘가에 부딪혀서 멍들거나 , 잘려나가면 보는것 많으로 아픔을 어느정도 짐작할수라도 있지,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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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뭐... 내옆에 사람도 나도 어디한군데 상처가 있거나 마비된것도 아닌데 계속 아프네...
아프다고도 못할만큼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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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근히 이글도 많이들~ 읽어주셔서 감사 합니다.
요즘 같은 시절에는 웃을일이 없지요.. 그래서 저는~~ 일부러 거울보고 실실~~ 웃어봅니다.
(길거리에서 그러면 왠지~~ 주변의 벚꽃이라도 꽂아야 될것 같아서^^)
마냥 귀요미들 구경하고 가십쇼~!!!





이런 시절에 힘들기는 모두 마찬가지일거라 생각됩니다.
사람을 만나 위로를 하고 위로를 받을수 조차 없는 이런때에는 그저 말못하는 동물 친구들의 재롱이라도... 보면서 피식 웃어봅시다~!!
그러자고 올린 그림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