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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히, 어딘가가 잘려나가서 아픈게 아니고..마비가 온것도 아니면서..아픈건... 코로나 때문이다.

제목처럼 .... 어딘가에 부딪혀서 멍들거나 , 잘려나가면 보는것 많으로 아픔을 어느정도 짐작할수라도 있지,

지금

이건뭐... 내옆에 사람도 나도 어디한군데 상처가 있거나 마비된것도 아닌데 계속 아프네...

아프다고도 못할만큼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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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근히 이글도 많이들~ 읽어주셔서 감사 합니다. 

요즘 같은 시절에는 웃을일이 없지요.. 그래서 저는~~ 일부러 거울보고 실실~~ 웃어봅니다.
(길거리에서 그러면 왠지~~ 주변의 벚꽃이라도 꽂아야 될것 같아서^^)

마냥 귀요미들 구경하고 가십쇼~!!!

 

문지방에서 잠들지 말라고~

 

 





 

 

뛰었더니 힘드네
으챠~집사 만세~
냐~냐~나좀 봐봐~

 

 

 

 

이케~~이케 쓰다듬으라고~~!!!

 



이런 시절에 힘들기는 모두 마찬가지일거라 생각됩니다.

사람을 만나 위로를 하고 위로를 받을수 조차 없는 이런때에는 그저 말못하는 동물 친구들의 재롱이라도... 보면서 피식 웃어봅시다~!!

그러자고 올린 그림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