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버릴것을 준비하고
살피다보면 적절한 타이밍에
적당한 장소를 찾게될지니~~
새로운 귀요미들이
봄이는 주인님께 엄청귀여움 받는 백구다~~
고구마도 안먹고^^
누렁이라 불렀던 상순이와
깜두미라 불렀던 상남이는 그와중에보살핌 받는 아이들이다
그리고 우리방울이~제일작고 귀여워서 춥거나 비오면 집안에 있는듯
그리고
..
둥이~우리 귀염둥이 둥이
유기견이었던 복실이와
래브라도 해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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